<전세계 고용량 처방화 추세 발맞춰 발매>
제일약품(대표 한승수)은 최근 서울 힐튼호텔에서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40mg 런칭 워크샵을 개최했다.
회사측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용량 처방화 추세에 발맞춰 이번에 리피토 40mg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.
아울러 리피토 40mg 발매에 힘입어 올해 350억원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.
양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팀 워크샵 및 스토리보드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, 우수 MR로서의 자질 향상 교육이 펼쳐졌다.
한편 리피토는 지난 2001년 7월부터 제일약품과 한국화이자제약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국내서 판매되고 있으며, 지난해 250억원 이상의 매출성장을 기록했다.
이지명기자
데일리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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